-어느 성곽 안.....
병사들:뭐지?
안개가...
안개가 물러간다..
-쿠샨 진영
쿠샨의 병사:다이바님!! 모든 귀병 및 요수병의
철수는 완료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이바:상관없다!수용이 늦은 귀병과 요수병들은 자결하게 하도록
술자들에게 철저하게 시키도록!
한마리라도 산채로 적들에게 넘어가서는 안된다
'...이게 무슨일이냐
설마 폐하께 상처를 입히는 자가 있을줄은....
(쓰러진 조드와 가츠를 보며)광신의 전사...'
한편.....
마니피코:아무렇게나 다가가도 괜찮은거야?
위험해! 이봐!
이시도르:우켁~~ -.-
쓰러진 조드가 일어선다..
거의 실신한 가츠를 쳐다본다
마니피코:헉..크다
파르네제:가츠씨!!
세르피코:움직이지 마세요!!
조드:어떻게 된거냐?승부를 내자는게 아니었나? 일어서 봐라!
찢어서 먹어버리기전에
설 수 없다고 한다면 싸울때까지 기다릴 것도 없지
가츠....일어선다(인간이 아닌듯한.....컥!)
로드리크:일..어섰다?!
이시도르:당...당..당연하지...
마니피코:어떻게 살아있는거야?
조드:네놈과의 승부는 다음기회로 미뤄 두겠다
마음껏 피의 향연을 벌일때 까지 말이다
-이때 개념없는(?)사도 한마리 등장
사도:조드 대장님! 그 녀석 검은 검사죠?
검은 검사로 말하자면 우리들 사도엑 있어서 적이나 마찬가지
무엇보다 그 녀석은 낙인이 새겨진자. 즉 우리들에게 바쳐진 공물이라는
뜻이죠. 여기서 못잡아 먹을 이유는 없다구요..아무튼 최근에 인간의 맛을 잊어..
조드..개념없는 사도의 목을 꽉!! 움켜쥔다
조드:잊지마라 우리들은 매의 전사
싸우기 위해 이곳에 온거다
쿠샨의 요수 놈들을 쫓아 버리라는 것이 주군의 명!
욕망을 채우기 위해 온것이 아니다
용건은 끝났다
그 때...
가츠:기..다려..
네놈들이 여기 있다는건 녀석도..그리피스도 가까이 와있다는 말이냐?
조드:그에 대한 답 들어서 어쩔거냐?
"그렇다"라고 한다면 싸운다고 할셈이냐?
이제부터 쳐들어가 우리의 주군과??
그렇다면 얘기는 틀려지지
설령 네놈의 발이 설 수 없을지라도
우리의 전군을 동원하여 네 놈을 백개의 고깃조각으로 썰어버릴 것이다!!
서로 으르렁 거리는..
그 때...기츠의 앞을 가로막는 세르피코
가츠:너...
파르네제:세르피코!!
이바렐라:바보!멋부리다가 죽는다구
세르피코:여기까지 입니다. "괴물 자식들의 싸움같은거 알바 아냐"
그렇죠?(가츠를 쳐다보며)
이시도르:(흥분하며)좀 놔줘!!한판 붙어 볼래?
로드리크:(이시도르를 붙잡으며)그만두라고 했잖아!!
가츠:그래...들었겠지...이쪽도 용건 없다..당장 꺼져라
(순순히 껴져주는 조드의 센스...훨훨 날아간다..-_-)
마니피코:살은거야?
이시도르:(응징의 손짓을 하며-_-다들 아실만한 손동작)다신 오지마!!
로드리크:(가츠를 쳐다보며)당신 저런거랑 아는 사이였나?
순간 가츠는 쓰러지고....
파르네제:가츠씨!!
세르피코:겨우 꼬장인 부릴려고 서 있었군요
시르케:정신을 잃은것 뿐..괜찮다고 안심할 만한 상태는 아닙니다만
로드리크:서둘러 내 배로 옮기는게 좋겠어. 여기선 아무것도 손쓸 방법이 없어
그 쪽의 꼬마 아가씨도..
이시도르:이 쪽에 무사한 작은 배가 있어!
마니피코:오오! 당장 출발하자(-_-)
노를 움직이는 이시도르와 마니피코...
마니피코:어째서 내가?
이시도르:됐으니 빨리 움직여!!
로드리크:(가츠를 들고 배로 옮기면서)이렇게 무거운 갑주와 검을 짊어지고
뛰어다녔다는 건가? 이거야 원...
(가츠를 옮기면서)조심 조심..
순간 아단을 발견한 파크.....
로드리크:좋아 출발이다!!
마니피코:(불만섞인 목소리로)어째서 내가??
이시도르:입이 아니라 손을 움직이라구 이 아저씨야!!
로드리크:이걸로 당분간 육지와는 이별이군
정말로 어떻게 되버리는 걸까?세상은....
파르네제:아버님....어머님.....
열심히 가츠의 상처를 닦아주고 보살피는
시르케와 파르네제..이바렐라와 파크도 한 몫 담당...
그 때 살며시 감은 눈을 뜨는 가츠....
멀어지는 육지 저 편에...째려보는 그리피스의 눈!!
가츠는 눈치챈건지는 모르지만 다시 눈을 감아버리고....
일행들은 배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드디어 엘프헬름으로 떠나는군요..엘프헬름에 도착해서 어떤전개가 일어날지 너무 기대되는군요..그리고 오랜만에 그리피스가 나왔군요..가츠와 그리피스가 서로 응시하는 장면에서 정말 후덜덜하네요..
출저 강짜의베르세르크(그림은제가따로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