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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과 남고비사막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1.12.21|조회수16 목록 댓글 0

몽골과 남고비사막의 아름다운 추억


                     "사진이 없으면 추억도 없다" 라는 말이 있읍니다.
                     2010년 7월 몽골과 남고비사막을 방문하고 해를 넘기면서
                    애착이 가는 사진 몇장을 정리하며 추억으로 접을까 합니다.


                                          테렐지 국립공원의 거북바위

 처이징 벌덕에 위치한 높이 약 40m나 되는 세계 최대의 징기스칸 동상과 전망대

남고비사막 바얀작 협곡 근처 

남고비사막 바얀작 근처의 게르와 월출 

 남고비사막 에르데네달라이 근처의 일몰

 남고비사막 바얀작 근처의 월몰

 옹고린 엘스의 모래 언덕

 옹고린 엘스의 모래 언덕 

옹고린 엘스 근처의 일몰 

옹고린 엘스 근처의 월출 

 동게니산과 야생화

욜린암(얼름계곡) 입구와 야생화 

Dalanzadgad 시내의 일출 

 남고비사막의 짐승 뼈

차가안 수와르가 협곡 

하리인 누르(호수) 

하리인 누르(호수) 

 하리인 누르(호수)

 동게니산과 이동 중인 게르

동게니산과 작은 호수 

라마교 사원, 간단사(Gandantegchilen Khiid) 

 자이승 전승탑. 제2차세계대전 때 러시아와 연합하여 독일의 승리를 기념

 자이승 전승탑에서 내려다 보는 울란바타르 시내

수흐바타르(Sukhbaatar)광장 

 정부 청사



동부시베리아의 아름다운 추억


"사진이 없으면 추억도 없다" 라는 말이 있읍니다.
2010년 8월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타고 이루크츠크, 하바롭스크,
우라디보스톡, 화객페리를 타고 자루비노에서 속초를 여행했읍니다.
해를 넘기며, 애착이 가는 사진 몇장을 정리하며 추억으로 접을까 합니다.(윤상봉)

이루크츠크의 유원지. 좌측 앙가라강, 우측 즈나멘스키 수도원
 

 이루크츠크, The Church of Our Lady of Kazan

 이루크츠크, 영원의 불

 이루크츠크, 시내

이루크츠크, 앙가라강의 일출 

이루크츠크, 여명 속의 The Epiphany Cathedral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타고 이루크츠크에서 하바롭스크로

 2박3일 60여 시간를 달린다.

 많은 강과 구릉지가 있다

 아침 여명

 영화 닥터 지바고를 연상시키는 야생화

 강과 마을이 있는 풍경

저녁 노을

 영화 닥터 지바고를 연상시키는 야생화

 광활한 초원의 나무 한그루

 자작나무

 하바롭스크, 성모승천성당으로 러시아에서 세번째로 큰 성당

 하바롭스크, 영원의 불

 하바롭스크, St.Transfiguration Cathedral

 아무르강(흑룡강) 강변공원

 일광욕하는 사람들

 언덕에서 보는 아무르강(흑룡강)

디나모 공원의 꽃

날씬한 러시아 처녀들 

디나모 공원의 비둘기

 우라디보스톡 해변가

우라디보스톡, 유람선을 타고 

 우라디보스톡, 유람선을 타고

 잠수함 박물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10대의 적함을 침몰시킨 전설적인 잠수함 S-56

어뢰 발사구

우라디보스톡, 영원의 불 

 요새 박물관에서 바라보는 해변

 독수리 요새에서 보는 우라디보스톡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

 물 위을 걷다.

날씬한 러시아 처녀들 

 거거리의 화가

 거리의 악사

 우라디보스톡에서 자루비노 가는 길

 우라디보스톡에서 자루비노 가는 길의 해바라기

 자루비노항을 출발하면서

 동해에 지는 해

 동해의 석양

 동해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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