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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한시)

[ 鳥鳴澗 ]  - 王維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4.18|조회수19 목록 댓글 0
★ 中國小学生古诗(49)

[ 鳥鳴澗 ] 
- 王維

人閑桂花落
인한계화락

夜靜春山空
야정춘산공

月出驚山鳥
월출경산조

時鳴春澗中
시명춘간중 

[새 우는 골짜기]

인적 드문데 계수나무 꽃 지고,

고요한 밤, 봄 산은 텅 비었다.

달이 뜨니 산새 놀라,

봄 골짜기 안에서 가끔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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