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國小学生古诗(50)
[ 芙蓉樓送辛漸 ]
- 王昌齡
寒雨連江夜入吳
한우연강야입오
平明送客楚山孤
평명송객초산고
洛陽親友如相問
낙양친우여상문
一片氷心在玉壺
일편빙심재옥호
[부용루에서 신점을 보내며]
찬 비 강에 내리는 밤 오나라 땅에 들어
동틀 무렵 그대를 보내니 초산도 외롭구나.
낙양의 친구들이 내 소식 묻거든
한 조각 얼음같은 마음이 옥병 속에 있다고 전해주게.
王昌齡(왕창령): 당나라 시인
芙蓉樓(부용루):
강소성 진강시에 있는 누각
平明: 동틀 무렵,
氷心(빙심):
순결한 마음을 비유
[ 芙蓉樓送辛漸 ]
- 王昌齡
寒雨連江夜入吳
한우연강야입오
平明送客楚山孤
평명송객초산고
洛陽親友如相問
낙양친우여상문
一片氷心在玉壺
일편빙심재옥호
[부용루에서 신점을 보내며]
찬 비 강에 내리는 밤 오나라 땅에 들어
동틀 무렵 그대를 보내니 초산도 외롭구나.
낙양의 친구들이 내 소식 묻거든
한 조각 얼음같은 마음이 옥병 속에 있다고 전해주게.
王昌齡(왕창령): 당나라 시인
芙蓉樓(부용루):
강소성 진강시에 있는 누각
平明: 동틀 무렵,
氷心(빙심):
순결한 마음을 비유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