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國小学生古诗(51)
[ 江畔獨步尋花 ] 其六
- (杜甫)
黃四娘家花滿蹊
황사랑가화만혜
千朵萬朵壓枝低
천타만타압지저
留連戲蝶時時舞
유연희접시시무
自在嬌鶯恰恰啼
자재교앵흡흡제
[강가에서 홀로 걸으며 꽃을 찾아다니다]
황씨네 넷째 딸네 집, 꽃이 만개한 골목길엔,
천만 송이 꽃가지가 휘늘어졌는데
헤어지기 섭섭한 나비는 시시로 춤을 추고,
자유롭고 예쁜 꾀꼬리는 꾀꼴 꾀꼴 울고있다.
(大意)
황씨집안 네째아가씨집 가는 작은길에 꽃이 가득한데
천송이 만송이 무수한 꽃이피어 그무게로 가지가 밑으로 휘어내려온다.
떠나기싫어 장난치며 노는 나비는 수시로 여기저기 춤추며 날고
즐겁고 자유로운 귀여운 꾀꼬리는 챠챠하며 노래한다.
黄四娘:황씨네 넷째 딸(두보의 ‘성도초당’ 이웃)
蹊(혜):좁은 길
留連(유연):
(헤어지기가 섭섭해)계속 머무르다
恰恰(흡흡):
의성어
[ 江畔獨步尋花 ] 其六
- (杜甫)
黃四娘家花滿蹊
황사랑가화만혜
千朵萬朵壓枝低
천타만타압지저
留連戲蝶時時舞
유연희접시시무
自在嬌鶯恰恰啼
자재교앵흡흡제
[강가에서 홀로 걸으며 꽃을 찾아다니다]
황씨네 넷째 딸네 집, 꽃이 만개한 골목길엔,
천만 송이 꽃가지가 휘늘어졌는데
헤어지기 섭섭한 나비는 시시로 춤을 추고,
자유롭고 예쁜 꾀꼬리는 꾀꼴 꾀꼴 울고있다.
(大意)
황씨집안 네째아가씨집 가는 작은길에 꽃이 가득한데
천송이 만송이 무수한 꽃이피어 그무게로 가지가 밑으로 휘어내려온다.
떠나기싫어 장난치며 노는 나비는 수시로 여기저기 춤추며 날고
즐겁고 자유로운 귀여운 꾀꼬리는 챠챠하며 노래한다.
黄四娘:황씨네 넷째 딸(두보의 ‘성도초당’ 이웃)
蹊(혜):좁은 길
留連(유연):
(헤어지기가 섭섭해)계속 머무르다
恰恰(흡흡):
의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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