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國小学生古诗(52)
[ 聞官軍收河南河北 ]
- 杜甫
劍外忽傳收薊北
검외홀전수계북
初聞涕淚滿衣裳
초문체루만의상
卻看妻子愁何在
각간처자수하재
漫卷詩書喜欲狂
만권시서희욕광
[관군이 하남 하북을 수복했다는 소식을 듣고]
검문산 밖까지 날아든 계북 수복 소식
처음 듣고 하도 울어 옷이 다 젖었다
아내와 아이들 얼굴에서는 시름이 걷히고
서책 거둬 말며 미친듯 기분 좋다.
劍外(검외):
촉땅. 두보가 있던곳(지금 사천성)
蓟北(계북):계주 북쪽. 안록산의 근거지
卻看(각간):
돌아보다
愁何在:어디에 수심이 있었나, 수심이 사라짐
漫卷(만권):
천천이 거두어 말다(서책을 수습하다.)
白日放歌須縱酒
백일방가수종주
青春作伴好還鄉
청춘작반호환향
即從巴峽穿巫峽
즉종파협천무협
便下襄陽向洛陽
편하양양향낙양
한낮인데도 노래하며 술을 흠뻑 마셨다
화
[ 聞官軍收河南河北 ]
- 杜甫
劍外忽傳收薊北
검외홀전수계북
初聞涕淚滿衣裳
초문체루만의상
卻看妻子愁何在
각간처자수하재
漫卷詩書喜欲狂
만권시서희욕광
[관군이 하남 하북을 수복했다는 소식을 듣고]
검문산 밖까지 날아든 계북 수복 소식
처음 듣고 하도 울어 옷이 다 젖었다
아내와 아이들 얼굴에서는 시름이 걷히고
서책 거둬 말며 미친듯 기분 좋다.
劍外(검외):
촉땅. 두보가 있던곳(지금 사천성)
蓟北(계북):계주 북쪽. 안록산의 근거지
卻看(각간):
돌아보다
愁何在:어디에 수심이 있었나, 수심이 사라짐
漫卷(만권):
천천이 거두어 말다(서책을 수습하다.)
白日放歌須縱酒
백일방가수종주
青春作伴好還鄉
청춘작반호환향
即從巴峽穿巫峽
즉종파협천무협
便下襄陽向洛陽
편하양양향낙양
한낮인데도 노래하며 술을 흠뻑 마셨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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