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國小学生古诗(62)
[ 竹裏館 ]
- 王維
獨坐幽篁裏
독좌유황리
彈琴復長嘯
탄금부장소
深林人不知
심림인부지
明月來相照
명월래상조
[대숲 속의 정자]
홀로 그윽한 대숲 속에 앉아
거문고 타며 길게 시가를 읊조린다
숲이 깊어 사람들은 알지 못하고
밝은 달만 찾아와 비추고 있다
竹里館: 왕유의 별장. 輞川(망천) 二十景 중의 하나, 죽림 속에 정자가 있었다.
[ 竹裏館 ]
- 王維
獨坐幽篁裏
독좌유황리
彈琴復長嘯
탄금부장소
深林人不知
심림인부지
明月來相照
명월래상조
[대숲 속의 정자]
홀로 그윽한 대숲 속에 앉아
거문고 타며 길게 시가를 읊조린다
숲이 깊어 사람들은 알지 못하고
밝은 달만 찾아와 비추고 있다
竹里館: 왕유의 별장. 輞川(망천) 二十景 중의 하나, 죽림 속에 정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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