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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한시)

[ 夏日絶句 ] - 李清照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5.08|조회수9 목록 댓글 0

★ 中國小学生古诗(64)

[ 夏日絶句 ]
- 李清照
生當作人傑
생당작인걸

死亦爲鬼雄。
사역위귀웅

至今思項羽,
지금사항우

不肯過江東.
불긍과강동

살아서는 사람 중의 호걸이었고

죽어서도 귀신 가운데 영웅이 되었네

지금까지 항우를 그리워하는 건

강동으로 달아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李清照: 북송 말의 여류 문인

江東: 항우가 당초 숙부 項梁과 군사를 일으킨 지역

不肯(불긍): (기꺼이) …하려고 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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