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國小学生古诗(65)
[ 登鸛雀樓 ]
- 王之渙
白日依山盡,
백일의산진
黃河入海流。
황하입해류
欲窮千里目,
욕궁천리목
更上一層樓。
갱상일층루
밝은 해는 산자락을 따라 기울고
황하는 바다로 흘러드는데
천리 밖까지 더 멀리 바라보고 싶어
다시 한층 누각을 더 올라간다
王之渙: 당나라 시인
鸛雀樓(관작루): 永济市 경내 蒲州城 밖 황하 강변에 있음.
황새와 까치가 깃든다고 붙여진 이름
* “欲窮千里目
更上一層樓”
이 구절은 후진들의 학업이나 사업에 격려하는
의미로 많이 사용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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