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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한시)

[ 古朗月行 ] - 李白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5.13|조회수20 목록 댓글 0
★ 中國小学生古诗(66)

[ 古朗月行 ]
- 李白

小時不識月 소시불식월
呼作白玉盤 호작백옥반

어릴 적에는 달을 알지 못해
흰 옥쟁반이라 불렀다네

呼作(호작): …로 불리우다.

又疑瑤臺鏡 우의요대경
飛在青雲端 비재청운단

또 요대의 거울이
날아가 푸른 구름 끝에 걸렸다고 여겼지

瑤臺(요대): 신선이 사는 곳

仙人垂兩足. 선인수량족
桂樹何團團 계수하단단

신선이 두 발을 늘어뜨리고
계수나무는 둥글고 둥글구나

團團(단단): 아주 동그란 모양.


白兔搗藥成 백토도약성
問言與誰餐. 문언여수찬

흰 토기가 약을 찧어 만든다니
누구에게 먹이려는지 물어도 보았다네
 
蟾蜍蝕圓影 섬서식원영
大明夜已殘 대명야이잔

두꺼비가 둥근 달을 갉아 먹어
환한 달이 이미 망가졌다고도 했지

蟾蜍(섬서): 두꺼비

圆影(원영): 달을 가리킴

大明: 달을 가리킴

羿昔落九烏. 예석락구오
天人清且安 천인청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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