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國小学生古诗(67)
[ 菩薩蠻·書江西造口壁 ]
- 辛棄疾
郁孤台下清江水
욱고대하청강수
中間多少行人淚
중간다소행인누
西北望長安 서북망장안
可憐無數山。 가련무수산
青山遮不住, 청산차부주
畢竟東流去。 필경동유거
江晚正愁余, 강만정수유
山深聞鷓鴣 산심문자고
[보살만·강서 조구의 벽에 쓰다]
욱고대 아래 청강수 물에는
얼마나 많은 행인들의 눈물이 섞였을까!
서북쪽 (빼앗긴)장안을 바라보니
가련할 손 무수한 산뿐이로다!
청산인들 어찌 강물을 막을 수 있으랴
끝내는 동으로 흐르거니!
황혼 든 강가에서 수심에 잠겨
깊은산 저 멀리서 울려오는 자고새 울음소리를 듣고 있다.
辛棄疾(신기질): 남송 시인
菩薩蠻(보살만): 사의 곡조 명칭
鷓鴣(자고):자고새. 전설상 울음 소리가 마치
“行不得也哥哥:제 곁을 떠나서는 안 돼요. 그대여!”로 들린다고 한다.
[ 菩薩蠻·書江西造口壁 ]
- 辛棄疾
郁孤台下清江水
욱고대하청강수
中間多少行人淚
중간다소행인누
西北望長安 서북망장안
可憐無數山。 가련무수산
青山遮不住, 청산차부주
畢竟東流去。 필경동유거
江晚正愁余, 강만정수유
山深聞鷓鴣 산심문자고
[보살만·강서 조구의 벽에 쓰다]
욱고대 아래 청강수 물에는
얼마나 많은 행인들의 눈물이 섞였을까!
서북쪽 (빼앗긴)장안을 바라보니
가련할 손 무수한 산뿐이로다!
청산인들 어찌 강물을 막을 수 있으랴
끝내는 동으로 흐르거니!
황혼 든 강가에서 수심에 잠겨
깊은산 저 멀리서 울려오는 자고새 울음소리를 듣고 있다.
辛棄疾(신기질): 남송 시인
菩薩蠻(보살만): 사의 곡조 명칭
鷓鴣(자고):자고새. 전설상 울음 소리가 마치
“行不得也哥哥:제 곁을 떠나서는 안 돼요. 그대여!”로 들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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