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國小学生古诗(71)
[ 宿建德江 ]
- 孟浩然
移舟泊煙渚
이주박연저
日暮客愁新.
일모객수신
野廣天低樹
야광천저수
江淸月近人
강청월근인
배를 옮겨 안개 자욱한 모래톱에 정박하니,
해 저물고 나그네 시름만 새롭다.
넓은 들판 하늘은 나무에까지 낮게 드리우고
강 맑아 달이 내 곁으로 가까이 다가온다.
渚(저): 모래섬
[ 宿建德江 ]
- 孟浩然
移舟泊煙渚
이주박연저
日暮客愁新.
일모객수신
野廣天低樹
야광천저수
江淸月近人
강청월근인
배를 옮겨 안개 자욱한 모래톱에 정박하니,
해 저물고 나그네 시름만 새롭다.
넓은 들판 하늘은 나무에까지 낮게 드리우고
강 맑아 달이 내 곁으로 가까이 다가온다.
渚(저): 모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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