梧桐影(오동영 = 오동나무 그림자) 呂洞賓 唐.
明月斜 밝던달도 기울고
秋風冷 가을바람 시렵구나
今夜故人來不來 오마던 님 오시나? 못오시나?
教人立盡梧桐影 梧桐아래 지새운밤 달기우니 그림자도 바래간다.
*呂巖(여암) 字 洞賓(동빈), 號 純陽子(순양자).
道教에서는 全真道派(전진교) 순양조사라 이르고 세칭 呂祖(여조)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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