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國小学生古诗(75)
[ 憫農 ]
- 李紳
鋤禾日當午
서화일당오
汗滴禾下土
한적화하토
誰知盤中餐
수지반중찬
粒粒皆辛苦
립립개신고
김매는데 한낮이 되니,
땀이 나락 밑의 땅에 떨어진다.
어느 누가 알겠는가 소반의 밥이
알알이 모두 고생의 알갱이라는 것을.
李紳: 당나라 시인
鋤禾(서화): 김을 매다
* 誰知盤中餐
粒粒皆辛苦
이 구절을
모르는 중국인은 거의 없습니다.
어린이들의 교육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憫農 ]
- 李紳
鋤禾日當午
서화일당오
汗滴禾下土
한적화하토
誰知盤中餐
수지반중찬
粒粒皆辛苦
립립개신고
김매는데 한낮이 되니,
땀이 나락 밑의 땅에 떨어진다.
어느 누가 알겠는가 소반의 밥이
알알이 모두 고생의 알갱이라는 것을.
李紳: 당나라 시인
鋤禾(서화): 김을 매다
* 誰知盤中餐
粒粒皆辛苦
이 구절을
모르는 중국인은 거의 없습니다.
어린이들의 교육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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