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國小学生古诗(85)
[ 六月二十七日望湖樓醉書 ] 其一
- 蘇軾
黑雲翻墨未遮山
흑운번묵미차산
白雨跳珠亂入船
백우조주남입선
卷地風來忽吹散 권지풍래홀취산
望湖樓下水如天 망호루하수여천
먹물 번지듯 검은 구름 산을 채 덮기도 전에
소나기가 진주 구슬인양 뱃전을 후드긴다
땅을 말 듯 바람이 불어와 먹구름 갑자기 흩어지니
망호루 아래 호수물이 하늘 같이 푸르구나.
望湖樓: 항주 서호의 동북쪽에 세워진 누각
翻墨(번묵): 먹물이 번지다
白雨(백우): 소나기
卷地風來
(권지풍래):
땅을 말아올릴 듯 바람이 불어 오다. 바람이 세차게 불다.
[ 六月二十七日望湖樓醉書 ] 其一
- 蘇軾
黑雲翻墨未遮山
흑운번묵미차산
白雨跳珠亂入船
백우조주남입선
卷地風來忽吹散 권지풍래홀취산
望湖樓下水如天 망호루하수여천
먹물 번지듯 검은 구름 산을 채 덮기도 전에
소나기가 진주 구슬인양 뱃전을 후드긴다
땅을 말 듯 바람이 불어와 먹구름 갑자기 흩어지니
망호루 아래 호수물이 하늘 같이 푸르구나.
望湖樓: 항주 서호의 동북쪽에 세워진 누각
翻墨(번묵): 먹물이 번지다
白雨(백우): 소나기
卷地風來
(권지풍래):
땅을 말아올릴 듯 바람이 불어 오다. 바람이 세차게 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