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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한시)

[ 西江月 ] (夜行黃沙道中)- 辛棄疾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6.21|조회수103 목록 댓글 0

★ 初,高中生古诗词(4)

[ 西江月 ] (夜行黃沙道中)
- 辛棄疾

明月別枝驚鵲,
명월별지경작

清風半夜鳴蟬。
청풍반야명선

稻花香裏說豐年
도화향리설풍년

聽取蛙聲一片。   청취와성일편

七八個星天外,
칠팔개성천외

兩三點雨山前。
양삼점우산전

舊時茅店社林邊
구시모점사림변

路轉溪橋忽見。
노전계교홀현

[밤에 황사로 가는 도중에]

달빛 밝아 놀란 까치 나뭇가지를 떠나고

맑은 바람 부는 한밤에 매미가 운다.

벼꽃 향기 속에 풍년을 이야기하고

한쪽에서는 개구리 울음소리 들리네.
 
하늘 저 멀리 별이 예닐곱 개,

비가 두세 방울 산 앞에 떨어지네.

예전에 사당 부근 숲 속에 초가 주막 있더니

개울 건너 돌아서니 곧 바로 나타나네.

辛棄疾(신기질): 남송 詞人,

西江月:詞牌名

黃沙: 황사령, 강서성에 있음.

茅店(모점):초가 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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