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 初,高中生古诗词(4)
[ 西江月 ] (夜行黃沙道中)
- 辛棄疾
明月別枝驚鵲,
명월별지경작
清風半夜鳴蟬。
청풍반야명선
稻花香裏說豐年
도화향리설풍년
聽取蛙聲一片。 청취와성일편
七八個星天外,
칠팔개성천외
兩三點雨山前。
양삼점우산전
舊時茅店社林邊
구시모점사림변
路轉溪橋忽見。
노전계교홀현
[밤에 황사로 가는 도중에]
달빛 밝아 놀란 까치 나뭇가지를 떠나고
맑은 바람 부는 한밤에 매미가 운다.
벼꽃 향기 속에 풍년을 이야기하고
한쪽에서는 개구리 울음소리 들리네.
하늘 저 멀리 별이 예닐곱 개,
비가 두세 방울 산 앞에 떨어지네.
예전에 사당 부근 숲 속에 초가 주막 있더니
개울 건너 돌아서니 곧 바로 나타나네.
辛棄疾(신기질): 남송 詞人,
西江月:詞牌名
黃沙: 황사령, 강서성에 있음.
茅店(모점):초가 주막
社林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