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漢詩(한시)

[ 如夢令 ] (常記溪亭日暮) - 李清照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9.10|조회수150 목록 댓글 0
★ 初,高中生古诗词(11)

[ 如夢令 ] (常記溪亭日暮)
- 李清照

常記溪亭日暮,
상기계정일모

沉醉不知歸路。
침취부지귀로

興盡晚回舟,
흥진만회주

誤入藕花深處。
오입우화심처

爭渡,爭渡,
쟁도, 쟁도

驚起一灘鷗鷺。
경기일탄구로

항상 생각나는 것은 계곡 정자에 해질 무렵

너무 취해 돌아가는 길 잃었던 일.

흥이 다해 늦게 배를 타고 돌아오다가,

잘못하여 연꽃 깊은 곳으로 들어갔었지.

어찌 건널까,
어찌 건널까.

여울의 갈매기와 해오라기가 놀라 날아 올랐지.

李清照(이청조): 북송 말, 여류 詞人

如夢令(여몽령): 詞牌名

沉醉(침취):  술에 몹시 취하다. 대취하다.

藕花(우화): 연꽃

爭(쟁): 어떻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