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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初,高中生古诗词(11)
[ 如夢令 ] (常記溪亭日暮)
- 李清照
常記溪亭日暮,
상기계정일모
沉醉不知歸路。
침취부지귀로
興盡晚回舟,
흥진만회주
誤入藕花深處。
오입우화심처
爭渡,爭渡,
쟁도, 쟁도
驚起一灘鷗鷺。
경기일탄구로
항상 생각나는 것은 계곡 정자에 해질 무렵
너무 취해 돌아가는 길 잃었던 일.
흥이 다해 늦게 배를 타고 돌아오다가,
잘못하여 연꽃 깊은 곳으로 들어갔었지.
어찌 건널까,
어찌 건널까.
여울의 갈매기와 해오라기가 놀라 날아 올랐지.
李清照(이청조): 북송 말, 여류 詞人
如夢令(여몽령): 詞牌名
沉醉(침취): 술에 몹시 취하다. 대취하다.
藕花(우화): 연꽃
爭(쟁): 어떻게
[ 如夢令 ] (常記溪亭日暮)
- 李清照
常記溪亭日暮,
상기계정일모
沉醉不知歸路。
침취부지귀로
興盡晚回舟,
흥진만회주
誤入藕花深處。
오입우화심처
爭渡,爭渡,
쟁도, 쟁도
驚起一灘鷗鷺。
경기일탄구로
항상 생각나는 것은 계곡 정자에 해질 무렵
너무 취해 돌아가는 길 잃었던 일.
흥이 다해 늦게 배를 타고 돌아오다가,
잘못하여 연꽃 깊은 곳으로 들어갔었지.
어찌 건널까,
어찌 건널까.
여울의 갈매기와 해오라기가 놀라 날아 올랐지.
李清照(이청조): 북송 말, 여류 詞人
如夢令(여몽령): 詞牌名
沉醉(침취): 술에 몹시 취하다. 대취하다.
藕花(우화): 연꽃
爭(쟁):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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