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初,高中生古诗词(12)
[ 山中雜詩 ]
- 吳均
山際見來煙,
산제견래연
竹中窺落日。
죽중규락일
鳥向簷上飛,
조향첨상비
雲從窗裏出。
운종창리출
산기슭에 안개 피는 게 보이고
대숲 사이로 지는 해를 엿본다.
새는 처마 위로 날고
구름은 창 안에서 피어난다.
吳均(오균): 남북조 시절 남조의 梁나라 학자,
窺(규): 엿보다,
[ 山中雜詩 ]
- 吳均
山際見來煙,
산제견래연
竹中窺落日。
죽중규락일
鳥向簷上飛,
조향첨상비
雲從窗裏出。
운종창리출
산기슭에 안개 피는 게 보이고
대숲 사이로 지는 해를 엿본다.
새는 처마 위로 날고
구름은 창 안에서 피어난다.
吳均(오균): 남북조 시절 남조의 梁나라 학자,
窺(규):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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