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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한시)

[ 山中雜詩 ] - 吳均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9.10|조회수71 목록 댓글 0
★ 初,高中生古诗词(12)

[ 山中雜詩 ]
- 吳均

山際見來煙,
산제견래연

竹中窺落日。
죽중규락일

鳥向簷上飛,
조향첨상비

雲從窗裏出。
운종창리출

산기슭에 안개 피는 게 보이고

대숲 사이로 지는 해를 엿본다.

새는 처마 위로 날고

구름은 창 안에서 피어난다.

吳均(오균): 남북조 시절 남조의 梁나라 학자,

窺(규):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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