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初,高中生古诗词(13)
[ 竹里館 ]
- 王维
獨坐幽竹裏
독좌유죽리
彈琴復長嘯
탄금부장소
深林人不知
심림인부지
明月來相照
명월래상조
그윽한 대숲에 홀로 앉아
거문고 뜯다가 노래도 불러 본다
깊은 숲속이라 아무도 모르는데
밝은 달이 찾아와서 비추어 준다.
[ 竹里館 ]
- 王维
獨坐幽竹裏
독좌유죽리
彈琴復長嘯
탄금부장소
深林人不知
심림인부지
明月來相照
명월래상조
그윽한 대숲에 홀로 앉아
거문고 뜯다가 노래도 불러 본다
깊은 숲속이라 아무도 모르는데
밝은 달이 찾아와서 비추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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