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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한시)

[ 峨嵋山月歌 ] - 李白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9.10|조회수74 목록 댓글 0
★ 初,高中生古诗词(14)

[ 峨嵋山月歌 ]
- 李白

峨嵋山月半輪秋 
아미산월반륜추

影入平羌江水流 
영입평강강수류

夜發淸溪向三峽 
야발청계향삼협

思君不見下渝州 
사군불견하유주

가을 밤 아미산의 반달

달그림자 평강에 비쳐 강물은 흐르고

밤에 청계를 떠나 삼협으로 가려는데,

그대를 그리워하나 보지 못하고 유주로 내려간다.

峨嵋山(아미산): 사천성에 있는 명산.

平羌(평강): 아미산 동북에 있는 강

淸溪(청계): 아미산 근처에 있는 청계역

渝州(유주): 지금의 중경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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