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唐詩(別2)
[自遣]
- 李白
對酒不覺暝 대주불각명
落花盈我衣 낙화영아의
醉起步溪月 취기보계월
鳥還人跡稀 조환인적희
[스스로 마음을 달래다]
대작하느라 해 지는 줄 몰랐는데
꽃잎 떨어져 옷깃을 덮었구나.
취한 채 달빛 밟으며 시냇가를 걸으니
새들도 돌아가고 인적도 드물구나
自遣(자견):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위로하거나 근심을 풀다
[自遣]
- 李白
對酒不覺暝 대주불각명
落花盈我衣 낙화영아의
醉起步溪月 취기보계월
鳥還人跡稀 조환인적희
[스스로 마음을 달래다]
대작하느라 해 지는 줄 몰랐는데
꽃잎 떨어져 옷깃을 덮었구나.
취한 채 달빛 밟으며 시냇가를 걸으니
새들도 돌아가고 인적도 드물구나
自遣(자견):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위로하거나 근심을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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