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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한시)

[ 飮酒看牧丹 ] - 劉禹錫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9.10|조회수85 목록 댓글 0
* 唐詩(別1)

[ 飮酒看牧丹 ]
- 劉禹錫

今日花前飮.
금일화전음

甘心醉數盃
감심취수배

但愁花有語
단수화유어

不爲老人開
불위로인개

[모란을 보며 한잔하다]

오늘 꽃 앞에서 술을 마셔

즐거운 마음으로 몇 잔 술에 취했다.

다만 꽃이 말할가 걱정이다

늙은이 위해 핀 게 아니라고.

牧丹: 젊은 여인에 비유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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