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国중고등학생 古诗词 (35)
[ 魯山山行 ]
- 梅堯臣
適與野情愜 적여야정협
千山高複低 천산고복저
好峰隨處改 호봉수처개
幽徑獨行迷 유경독행미
霜落熊升樹 상락웅승수
林空鹿飲溪 림공록음계
人家在何許 인가재하허
雲外一聲雞 운외일성계
[魯山 산행]
(아침) 山野를 좋아하는 내 취향과 딱 맞아
첩첩한 산들은 높아졌다 낮아졌다 장관을 이루네
오르는 봉오리는 보는 각도에 따라 풍경이 바뀌고
깊숙한 오솔길은 혼자 걷다가 길을 잃기도 한다.
(저녁) 곰은 서리 맞은 나무 위로 올라가고
사슴들은 빈 숲의 물가에서 물을 마신다.
사람들 사는 집은 어디쯤인가?
먼 데서 한 가닥 닭 울음소리 들리누나
梅堯臣(매요신): 북송 시인
魯山(노산): 하남성, 노산현에 있음
野情(야정): 山野를 좋아하는 마음
愜(협): 마음에 들다. 매우 만족하다.
隨處改(수처개):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의 변화를 가리킨다.
[ 魯山山行 ]
- 梅堯臣
適與野情愜 적여야정협
千山高複低 천산고복저
好峰隨處改 호봉수처개
幽徑獨行迷 유경독행미
霜落熊升樹 상락웅승수
林空鹿飲溪 림공록음계
人家在何許 인가재하허
雲外一聲雞 운외일성계
[魯山 산행]
(아침) 山野를 좋아하는 내 취향과 딱 맞아
첩첩한 산들은 높아졌다 낮아졌다 장관을 이루네
오르는 봉오리는 보는 각도에 따라 풍경이 바뀌고
깊숙한 오솔길은 혼자 걷다가 길을 잃기도 한다.
(저녁) 곰은 서리 맞은 나무 위로 올라가고
사슴들은 빈 숲의 물가에서 물을 마신다.
사람들 사는 집은 어디쯤인가?
먼 데서 한 가닥 닭 울음소리 들리누나
梅堯臣(매요신): 북송 시인
魯山(노산): 하남성, 노산현에 있음
野情(야정): 山野를 좋아하는 마음
愜(협): 마음에 들다. 매우 만족하다.
隨處改(수처개):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의 변화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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