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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한시)

[ 草 ] - 白居易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3.31|조회수19 목록 댓글 0
★ 中國小学生古诗(13)

[ 草 ] - 白居易

離離原上草,
이리원상초

一歲一枯榮.
일세일고영

野火燒不盡,
야화소부진

春風吹又生.
춘풍취우생

벌판에 무성한 풀
해마다 한 번씩 자라고 스러지지
 
들불이 태워도 없어지지 않아
봄바람 불면 또 생겨나지
 
離離(이리): 무성하다, 우거지다.

一歳一枯榮
(일세일고영): 해마다 한 번씩 자라고 스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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