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國小学生古诗(23)
[ 詠柳 ] - 賀知章
碧玉妝成一樹高
벽옥장성일수고
萬條垂下綠絲絛
만조수하녹사조
不知細葉誰裁出
부지세엽수재출
二月春風似剪刀
이월춘풍사전도
[버들을 읊다]
푸른 옥으로 치장한 한 그루 높다란 나무,
만 가닥 늘어진 푸른 실타래
가느다란 나뭇잎 누가 마름질했을까
아마도 이월 봄바람이 가위질 한 것 같다.
賀知章: 당나라 시인
條(조): 가늘고 긴 것
絛(조): 여러 가닥으로 땋은(꼰) 끈.
[ 詠柳 ] - 賀知章
碧玉妝成一樹高
벽옥장성일수고
萬條垂下綠絲絛
만조수하녹사조
不知細葉誰裁出
부지세엽수재출
二月春風似剪刀
이월춘풍사전도
[버들을 읊다]
푸른 옥으로 치장한 한 그루 높다란 나무,
만 가닥 늘어진 푸른 실타래
가느다란 나뭇잎 누가 마름질했을까
아마도 이월 봄바람이 가위질 한 것 같다.
賀知章: 당나라 시인
條(조): 가늘고 긴 것
絛(조): 여러 가닥으로 땋은(꼰) 끈.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