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國小学生古诗(27)
[ 遊子吟 ] - 孟郊
慈母手中線.
자모수중선
遊子身上衣
유자신상의
臨行密密縫
임행밀밀봉
意恐遲遲歸
의공지지귀
誰言寸草心
수언촌초심
報得三春輝?
보득삼춘휘
자애로운 어머님 손에 들린 실,
떠나는 자식의 몸에 걸칠 옷 지으시네
떠남에 임하야 촘촘히 뜨시는 것은,
돌아옴 더뎌질까 걱정함이로다.
그 누가 말했나, ‘한 치 풀의 마음으로,
석달 봄볕 같은 사랑을 어이 갚으랴’고
(봄날 햇볕을 받으며 자라고 있는 어린 풀과 어머니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를 대비시켰다)
遊子(유자):집 떠나는 자식,
意恐(의공):
염려하다
寸草心:한 치 풀의 마음(자식의 하잘 것 없는 작은 효심)
三春輝:봄날의 햇볕(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寸草春暉]
[三春之暉] 등 4자성어로도 사용됨
[ 遊子吟 ] - 孟郊
慈母手中線.
자모수중선
遊子身上衣
유자신상의
臨行密密縫
임행밀밀봉
意恐遲遲歸
의공지지귀
誰言寸草心
수언촌초심
報得三春輝?
보득삼춘휘
자애로운 어머님 손에 들린 실,
떠나는 자식의 몸에 걸칠 옷 지으시네
떠남에 임하야 촘촘히 뜨시는 것은,
돌아옴 더뎌질까 걱정함이로다.
그 누가 말했나, ‘한 치 풀의 마음으로,
석달 봄볕 같은 사랑을 어이 갚으랴’고
(봄날 햇볕을 받으며 자라고 있는 어린 풀과 어머니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를 대비시켰다)
遊子(유자):집 떠나는 자식,
意恐(의공):
염려하다
寸草心:한 치 풀의 마음(자식의 하잘 것 없는 작은 효심)
三春輝:봄날의 햇볕(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寸草春暉]
[三春之暉] 등 4자성어로도 사용됨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