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小学生古诗(31)
[楓橋夜泊] - 張繼
月落烏啼霜滿天
월락오제상만천
江楓漁火對愁眠
강풍어화대수면
姑蘇城外寒山寺
고소성외한산사
夜半鐘聲到客船
야반종성도객선
달은 이미 지고 까마귀 우는 서리 가득 찬 하늘
강가 단풍과 고깃배 등불 마주하고 시름 속에 졸고 있는데
고소성 밖의 한산사
한밤중 종소리가 객선까지 들려온다.
張繼(장계):
당나라 시인
楓橋(풍교):蘇州市에 있는 다리
姑蘇(고소): 蘇州의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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