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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한시)

​[ 黃鶴樓 ] - 崔顥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3.31|조회수17 목록 댓글 0

★ 初,高中生古诗词(32)

​[ 黃鶴樓 ] - 崔顥

昔人已乘黃鶴去
석인이승황학거

此地空餘黃鶴樓
차지공여황학루

黃鶴一去不複返
황학일거불부반

白雲千載空悠悠
백운천재공유유

晴川曆曆漢陽樹
청천력력한양수

芳草萋萋鸚鵡洲
방초처처앵무주

日暮鄉關何處是
일모향관하처시

煙波江上使人愁
연파강상사인수

옛사람이 이미 황학을 타고 떠났으니

여기는 부질없이 황학루만 남았구나.

황학은 한번 가서 다시 오지 않고

흰구름만 천 년이나 유유히 떠돈다

햇빛 눈부시게 비치는 한양의 푸른 나무는 역력하고,

앵무주의 향기로운 풀은 무성하다.

해는 저문데 내 고향은 어디인가.

안개 자욱한 강은 사람을 근심스럽게 한다.

​崔顥(최호) : 당나라 시인

​黃鶴樓(황학루) : 장강 변 湖北성 武漢에 있음, 223년 삼국시대 오나라가 건설

漢陽: 지명, 황학루 서쪽

萋萋(처처) : 수목이 무성한 모슴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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