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國小学生古诗(34)
[ 望洞庭 ] - 劉禹錫
湖光秋月兩相和
호광추월양상화
潭面無風鏡未磨
담면무풍경미마
遙望洞庭山水翠
요망동정산수취
白銀盤裏一青螺
백은반리일청라
호수 빛과 가을 달 서로 어울리고,
수면은 바람이 없어 마치 은은한 거울같다.
멀리서 바라본 동정호 산수의 푸러름은
백은반 속의 한 마리 푸른 고동 같구나.
劉禹錫(유우석): 당나라 시인
未磨(미마):
광택이 없다
青螺(청라): 푸른 고동
[ 望洞庭 ] - 劉禹錫
湖光秋月兩相和
호광추월양상화
潭面無風鏡未磨
담면무풍경미마
遙望洞庭山水翠
요망동정산수취
白銀盤裏一青螺
백은반리일청라
호수 빛과 가을 달 서로 어울리고,
수면은 바람이 없어 마치 은은한 거울같다.
멀리서 바라본 동정호 산수의 푸러름은
백은반 속의 한 마리 푸른 고동 같구나.
劉禹錫(유우석): 당나라 시인
未磨(미마):
광택이 없다
青螺(청라): 푸른 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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