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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한시)

[ 泊船瓜洲 ]  - 王安石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4.09|조회수15 목록 댓글 0
★ 中國小学生古诗(39

[ 泊船瓜洲 ] 
- 王安石

京口瓜洲一水間
경구과주일수간

鍾山只隔數重山
종산지격수중산

春風又綠江南岸
춘풍우록강남안

明月何時照我還
명월하시조아환 

[과주에 배를 정박하다]

경구와 과주는 하나의 강을 사이에 두고 있고, 

(내 고향) 종산은 다만 몇 겹의 산을 사이에 두고 있다.

춘풍은 또 다시 강남의 언덕을 푸르게 하건만, 

명월은 언제 고향으로 돌아가는 내 모습을 비추어 줄 것인가?

王安石: 북송 시인, 청치가

京口:古城의 이름

瓜洲:镇(진)의 이름

一水間:
예로부터 양자강(장강)은 江, 황하는 河, 그 밖의 강은 대체로 水라 했다.

鍾山:현재의 남경시 자금산(紫金山)。시인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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