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國小学生古诗(42)
[ 牧童 ]
- 呂岩
草鋪橫野六七里
초포횡야륙칠리
笛弄晚風三四聲
적농만풍삼사성
歸來飽飯黃昏後
귀래포반황혼후
不脫蓑衣臥月明
불탈사의와월명
풀 퍼진 넓은 들 육칠십 리,
저녁바람에 피리소리 서너 가락.
돌아와 배불리 먹고 황혼이 지난 뒤,
도롱이도 벗지 않고 달 보고 누워 있다.
呂岩: 당나라 시인
铺(포): 펼쳐 놓다. 평평하게 깔다.
横野(횡야):넓은 들
弄(농): 원래 쓰여야 할 동사의 구체적 설명이 불필요하거나
곤란한 경우 등에 그 동사를 대신해서 쓰여짐
飽飯(포반):
배불리 먹다.
吃饱了饭。
蓑衣(사의):
도롱이
[ 牧童 ]
- 呂岩
草鋪橫野六七里
초포횡야륙칠리
笛弄晚風三四聲
적농만풍삼사성
歸來飽飯黃昏後
귀래포반황혼후
不脫蓑衣臥月明
불탈사의와월명
풀 퍼진 넓은 들 육칠십 리,
저녁바람에 피리소리 서너 가락.
돌아와 배불리 먹고 황혼이 지난 뒤,
도롱이도 벗지 않고 달 보고 누워 있다.
呂岩: 당나라 시인
铺(포): 펼쳐 놓다. 평평하게 깔다.
横野(횡야):넓은 들
弄(농): 원래 쓰여야 할 동사의 구체적 설명이 불필요하거나
곤란한 경우 등에 그 동사를 대신해서 쓰여짐
飽飯(포반):
배불리 먹다.
吃饱了饭。
蓑衣(사의):
도롱이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