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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한시)

[ 牧童 ] - 呂岩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4.09|조회수21 목록 댓글 0
★ 中國小学生古诗(42)

[ 牧童 ] 
- 呂岩

草鋪橫野六七里
초포횡야륙칠리

笛弄晚風三四聲
적농만풍삼사성

歸來飽飯黃昏後
귀래포반황혼후

不脫蓑衣臥月明
불탈사의와월명

풀 퍼진 넓은 들 육칠십 리, 

저녁바람에 피리소리 서너 가락.

돌아와 배불리 먹고 황혼이 지난 뒤, 

도롱이도 벗지 않고 달 보고 누워 있다. 

呂岩: 당나라 시인

铺(포): 펼쳐 놓다. 평평하게 깔다. 

横野(횡야):넓은 들

弄(농): 원래 쓰여야 할 동사의 구체적 설명이 불필요하거나
곤란한 경우 등에 그 동사를 대신해서 쓰여짐

飽飯(포반):
배불리 먹다.
吃饱了饭。

蓑衣(사의):
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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