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國小学生古诗(43)
[ 舟過安仁 ]
- 楊萬里
一葉漁船兩小童
일엽어선양소동
收篙停棹坐船中
수고정도좌선중
怪生無雨都張傘
괴생무우도장산
不是遮頭是使風
불시차두시사풍
조그만 어선에 두 아이,
삿대를 거두고 노도 멈추고 배안에 앉아 있다.
어쩐지 비가 내리지 않는데도 우산을 펼쳤다고 했더니,
머리를 가리는 것이 아니고 바람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楊萬里: 남송 시인
安仁:지명, 호남성에 있다.
篙(고): 삿대.
棹(도): 노
怪生(괴생): 과연. 어쩐지.
不是...是... :
...이 아니고 ...이다
[ 舟過安仁 ]
- 楊萬里
一葉漁船兩小童
일엽어선양소동
收篙停棹坐船中
수고정도좌선중
怪生無雨都張傘
괴생무우도장산
不是遮頭是使風
불시차두시사풍
조그만 어선에 두 아이,
삿대를 거두고 노도 멈추고 배안에 앉아 있다.
어쩐지 비가 내리지 않는데도 우산을 펼쳤다고 했더니,
머리를 가리는 것이 아니고 바람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楊萬里: 남송 시인
安仁:지명, 호남성에 있다.
篙(고): 삿대.
棹(도): 노
怪生(괴생): 과연. 어쩐지.
不是...是... :
...이 아니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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