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國小学生古诗(44)
[ 清平樂ㆍ村居 ]
- 辛棄疾
茅簷低小,
모첨저소
溪上青青草。
계상청청초
醉裏吳音相媚好
취리오음상미호
白髮誰家翁媼?
백발수가옹온
大兒鋤豆溪東
대아서두계동
中兒正織雞籠。
중아정직계롱
最喜小兒亡賴
최희소아망뢰
溪頭臥剝蓮蓬。
계두와박연봉
작고 나지막한 오두막집,
시내에는 푸르디 푸른 풀.
취하여 듣는 오지방 사투리가 정겹구나,
흰 머리 노인네는 뉘 집 할배 할매인가?
큰 아이는 개울 동쪽 콩밭을 매고,
가운데 아들은 닭장을 짜고 있는데,
제일 귀여운 막네 개구장이는,
개울가에 엎드려 연밥을 까고 있다.
辛棄疾(신기질):남송의 시인
清平乐:사패명(詞牌名)
茅檐(모첨):띠집의 처마
吳音(오음):오나라 사투리.
相媚好(상미호):정겹다. 웃기다.
翁媪(옹온):할아버지와 할
[ 清平樂ㆍ村居 ]
- 辛棄疾
茅簷低小,
모첨저소
溪上青青草。
계상청청초
醉裏吳音相媚好
취리오음상미호
白髮誰家翁媼?
백발수가옹온
大兒鋤豆溪東
대아서두계동
中兒正織雞籠。
중아정직계롱
最喜小兒亡賴
최희소아망뢰
溪頭臥剝蓮蓬。
계두와박연봉
작고 나지막한 오두막집,
시내에는 푸르디 푸른 풀.
취하여 듣는 오지방 사투리가 정겹구나,
흰 머리 노인네는 뉘 집 할배 할매인가?
큰 아이는 개울 동쪽 콩밭을 매고,
가운데 아들은 닭장을 짜고 있는데,
제일 귀여운 막네 개구장이는,
개울가에 엎드려 연밥을 까고 있다.
辛棄疾(신기질):남송의 시인
清平乐:사패명(詞牌名)
茅檐(모첨):띠집의 처마
吳音(오음):오나라 사투리.
相媚好(상미호):정겹다. 웃기다.
翁媪(옹온):할아버지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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