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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300首

11] 정야사 (靜夜思) 고요한 밤에 생각하다 - 이백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6.14|조회수38 목록 댓글 0

11] 정야사 (靜夜思) 고요한 밤에 생각하다 - 이백


牀前明月光 (상전명월광) 침상 머리에 밝은 달빛은

疑是地上霜 (의시지상상) 땅 위에 내린 .서리이런가

擧頭望明月 (거두망명월) 머리를 들어 밝은 달을 바라보다가

低頭思故鄕 (저두사고향) 고개를 숙여 고향을 생각한다.

() : 寢牀 (침상), 침대

疑是 (의시) : 의심하다.

() : 서리

擧頭 (거두) : 머리를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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