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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300首

14] 聽箏(청쟁)-李端(이단) -쟁소리 듣고서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6.14|조회수24 목록 댓글 0

14] 聽箏(청쟁)-李端(이단) -쟁소리 듣고서


鳴箏金粟柱(명쟁금속주) 금속 기둥의 쟁을 울리는

素手玉房前(소수옥방전) 옥방 앞의 섬섬옥수

欲得周郎顧(욕득주랑고) 주랑을 되돌아 보게 하려고

時時誤拂弦(시시오불현) 가끔씩 잘못 현을 퉁겨본다.

 

金粟柱:계수나무로 만든 기둥

周郎:삼국시대 오나라의 周瑜주유를 가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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