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渡漢江 - 宋之問 -
嶺外音書絶 령외음서단 / 재 너머 소식 끊어지고
經冬復立(歷)春 경동부립(력)춘 / 겨울 지나니 다시 봄이 왔다.-겨울 지나고 다시 봄도 지나니
近鄕情更怯 근향정경겁 / 고향 가까이오니 마음은 더욱 떨려,
不敢問來人 불감문래인 / 사람이 와도 감히 소식 묻지 못하네.
嶺外:秦嶺(진령)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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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渡漢江 - 宋之問 -
嶺外音書絶 령외음서단 / 재 너머 소식 끊어지고
經冬復立(歷)春 경동부립(력)춘 / 겨울 지나니 다시 봄이 왔다.-겨울 지나고 다시 봄도 지나니
近鄕情更怯 근향정경겁 / 고향 가까이오니 마음은 더욱 떨려,
不敢問來人 불감문래인 / 사람이 와도 감히 소식 묻지 못하네.
嶺外:秦嶺(진령)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