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春曉(춘효)-봄날 새벽 맹호연(孟浩然 689-740 /唐)
春眠不覺曉 춘면불각효 봄 잠에서 날 새는 줄을 몰랐더니
處處聞啼鳥 처처문제조 곳곳에서 새들 지저귀는 소리 들리네,
夜來風雨聲 야래풍우성 간밤에 비바람 치던 소리에
花落知多少 화락지다소 꽃잎은 얼마나 떨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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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春曉(춘효)-봄날 새벽 맹호연(孟浩然 689-740 /唐)
春眠不覺曉 춘면불각효 봄 잠에서 날 새는 줄을 몰랐더니
處處聞啼鳥 처처문제조 곳곳에서 새들 지저귀는 소리 들리네,
夜來風雨聲 야래풍우성 간밤에 비바람 치던 소리에
花落知多少 화락지다소 꽃잎은 얼마나 떨어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