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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300首

詠懷古跡영회고적 其一 옛 자취를 회고하여 읊다 - 杜甫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6.19|조회수87 목록 댓글 0

詠懷古跡영회고적 其一 옛 자취를 회고하여 읊다 - 杜甫

 

支離東北風塵際 지리동북풍진제 지리멸렬한 東北에서 風塵이 일어나매

漂泊西南天地間 표박서남천지간 西南 天地間을 정처없이 떠돌아

三峽樓臺淹日月 삼협루대엄일월 三峽樓臺에서 여러 날을 머무르고

五溪衣服共雲山 오계의복공운산 五溪의 복장으로 雲山에서 함께 살았네

羯胡事主終無賴 갈호사주종무뢰 羯胡 조정은 늘 무뢰한이라

詞客哀時且未還 사객애시차미환 詞客은 시절을 슬퍼하며 돌아가지 못하였고

庾信平生最蕭瑟 유신평생최소슬 庾信은 평생 너무나 쓸쓸하였으나

暮年詩賦動江關 모년시부동강관 늘그막에 詩賦江關을 뒤흔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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