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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300首

2] 登觀鵲樓 (등관작루)-왕지환​(688 - 742)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6.14|조회수218 목록 댓글 0

2] 登觀鵲樓 (등관작루)-왕지환(688 - 742) - 당 현종 시기의 시인


白日依山盡 백일의산진/밝은 해는 산에 기대어 지고

黃河入海流 황하입해류/황하는 바다로 흘러 들어가네.

欲窮千里目 욕궁천리목/천리를 다 바라보려고

更上一層樓 갱상일층루/다시 누각을 한층 더 오르네.

 

왕지환(688 - 742) 원래는 북주(北周 557~581)때에 황하의 서편에 세워져 있던 것으로서 무창의 황학루, 동정호의 악양루, 남창의 등왕각과 함께 중국 최고의 누각으로 인기를 누려 , 예로부터 글을 배우고 술과 문학을 즐기던 사람들이 다투어 이 누각에 올라 시를 썼는데, 그 중의 왕지환의 이 시가 최고라고 평가받는다.

 

词句注释 (단어와 구절의 뜻)

관작루(鸛雀樓) : 예전 명칭은 관작루(鸛鵲樓), 황새와 까치가 그 위에 깃든다 하여 생긴 이름.

白日太阳태양

依傍끼다.

消失사라진다. 이 시에서는 '태양이 산줄기를 끼고 졌다.'는 말이다.

想要원하는

使达到极点다하다. 궁극에 도달하다.

千里目眼界宽阔시야가 넓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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