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 출새(出塞)/出塞二首(출새2수) 〈변방을 나서며〉 -王昌齡(왕창령)
[其一]
秦時明月漢時關(진시명월한시관),진(秦)나라 때의 달, 한(漢)나라 때의 관문
萬里長征人未還(만리장정인미환)。만 리의 먼 길 떠난 사람 돌아오지 않았네
但使龍城飛將在(단사룡성비장재),다만 용성(龍城)에 비장군(飛將軍)만 있다면
不教胡馬度陰山(불교호마도음산)。오랑캐 말 음산(陰山)을 넘어오지 못하게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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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출새(出塞)/出塞二首(출새2수) 〈변방을 나서며〉 -王昌齡(왕창령)
[其一]
秦時明月漢時關(진시명월한시관),진(秦)나라 때의 달, 한(漢)나라 때의 관문
萬里長征人未還(만리장정인미환)。만 리의 먼 길 떠난 사람 돌아오지 않았네
但使龍城飛將在(단사룡성비장재),다만 용성(龍城)에 비장군(飛將軍)만 있다면
不教胡馬度陰山(불교호마도음산)。오랑캐 말 음산(陰山)을 넘어오지 못하게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