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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300首

279] 塞上曲·其一 - 王昌龄(새상곡ㆍ기일 - 왕창령)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6.20|조회수79 목록 댓글 0

279] 塞上曲·其一 - 王昌龄(새상곡기일 - 왕창령)

 

蝉鸣空桑林선명공상림매미가 잎이 떨어진 뽕나무 숲에서 울고,

八月萧关道팔월소관도팔월의 소관도 (공기는 맑고 하늘은 높다).

出塞入塞寒출새입새한변방을 나갔다가 다시 변방에 들어오니 날이 차가워졌고,

处处黄芦草처처황호초곳곳이 누런 갈대와 풀이다.

从来幽并客종래유병객지금까지 유주와 병주의 나그네는,

皆共沙尘老개공사진로모두 모래먼지와 더불어 늙어갔다.

不学游侠儿불학유협인배우지 마라 유협소년이,

矜夸紫骝好긍과자류호자류(자홍색의 준마)가 좋다고 자기 자신을 과시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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