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唐詩300首

281] 長信怨 - 王昌齡(왕창령)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6.20|조회수69 목록 댓글 0

281] 長信怨 - 王昌齡(왕창령)

 

奉帚平明金殿开봉추평명금전개빗자루를 들고 청소하고 나니 날이 밝고 궁궐문이 열리는 데,

暂将团扇共徘徊잠장단선공배회잠시 (무료하여) 둥근 부채를 들고 더불어 배회한다.

玉颜不及寒鸦色옥안불급한아색옥 같은 얼굴(班婕妤)은 겨울철의 까마귀(赵飞燕 자매)에도 미치지 못하는구나,

犹带昭阳日影来대소양일영래아직도 (까마귀는) 소양전(汉 成帝의 거처)의 햇볕을 받으며 날아온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