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 長信怨 - 王昌齡(왕창령)
奉帚平明金殿开,봉추평명금전개,빗자루를 들고 청소하고 나니 날이 밝고 궁궐문이 열리는 데,
暂将团扇共徘徊。잠장단선공배회。잠시 (무료하여) 둥근 부채를 들고 더불어 배회한다.
玉颜不及寒鸦色,옥안불급한아색,옥 같은 얼굴(班婕妤)은 겨울철의 까마귀(赵飞燕 자매)에도 미치지 못하는구나,
犹带昭阳日影来。犹대소양일영래。아직도 (까마귀는) 소양전(汉 成帝의 거처)의 햇볕을 받으며 날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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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長信怨 - 王昌齡(왕창령)
奉帚平明金殿开,봉추평명금전개,빗자루를 들고 청소하고 나니 날이 밝고 궁궐문이 열리는 데,
暂将团扇共徘徊。잠장단선공배회。잠시 (무료하여) 둥근 부채를 들고 더불어 배회한다.
玉颜不及寒鸦色,옥안불급한아색,옥 같은 얼굴(班婕妤)은 겨울철의 까마귀(赵飞燕 자매)에도 미치지 못하는구나,
犹带昭阳日影来。犹대소양일영래。아직도 (까마귀는) 소양전(汉 成帝의 거처)의 햇볕을 받으며 날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