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 淸平詞 三首之二 - 李白
雲想衣裳花想容 운상의상화상용/ 구름 같은 저고리와 치마, 꽃 같은 얼굴
春風拂檻露華濃 춘풍불함로화농/ 봄바람이 난간에 스치고 이슬방울 짙어진다
若非群玉山頭見 야비군옥산두견/ 만약 군옥산(群玉山) 꼭대기에서 보지 못한다면
會向瑤臺月下逢 회향요대월하봉/ 요대(瑤臺) 달빛 아래에서 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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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淸平詞 三首之二 - 李白
雲想衣裳花想容 운상의상화상용/ 구름 같은 저고리와 치마, 꽃 같은 얼굴
春風拂檻露華濃 춘풍불함로화농/ 봄바람이 난간에 스치고 이슬방울 짙어진다
若非群玉山頭見 야비군옥산두견/ 만약 군옥산(群玉山) 꼭대기에서 보지 못한다면
會向瑤臺月下逢 회향요대월하봉/ 요대(瑤臺) 달빛 아래에서 만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