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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300首

289] (淸平調三首之三)청평조삼수지삼 / 李白(이백)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6.21|조회수80 목록 댓글 0

289] (淸平調三首之三)청평조삼수지삼 / 李白(이백)

 

名花傾國兩相歡(명화경국량상환) 모란과 경국지색(傾國之色), 둘이 서로 기뻐하니

常得君王帶笑看(상득군왕대소간) 항상 군왕은 웃음 지으며 바라본다

解釋春風無限恨(해석춘풍무한한) 봄바람의 무한한 한을 풀어버리고

沈香亭北倚闌干(침향정북의난간) 침향정 북쪽 난간에 기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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