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 玉階怨(옥계원)<옥계의 원망> - 李白(이백)
玉階生白露(옥계생백로) 옥계에 이슬이 맺혀
夜久侵羅襪(야구침라말) 밤이 깊자 비단 버선에 스미네
卻下水晶簾(각하수정렴) 돌아가 수정렴을 내리고서
玲瓏望秋月(영롱망추월) 영롱한 가을 달을 바라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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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玉階怨(옥계원)<옥계의 원망> - 李白(이백)
玉階生白露(옥계생백로) 옥계에 이슬이 맺혀
夜久侵羅襪(야구침라말) 밤이 깊자 비단 버선에 스미네
卻下水晶簾(각하수정렴) 돌아가 수정렴을 내리고서
玲瓏望秋月(영롱망추월) 영롱한 가을 달을 바라보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