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 자야사시가(子夜四時歌)/자야오가(子夜吳歌) - 이백(李白)
冬歌
明朝驛使發 명조역사발 /내일 아침 역사가 떠나니
一夜絮征袍 일야서정포 /온 밤을 서방님 솜옷을 짓는다네
素手抽鍼冷 소수추침랭 /맨손은 바늘을 뽑기에도 시리거늘
那堪把剪刀 나감파전도 /차가운 가위를 어찌 잡을까
裁縫寄遠道 재봉기원도 /옷을 지어 먼 길에 부치니
幾日到臨洮 기일도림조 /어느 날에나 임조땅에 당도할까
다음검색
302] 자야사시가(子夜四時歌)/자야오가(子夜吳歌) - 이백(李白)
冬歌
明朝驛使發 명조역사발 /내일 아침 역사가 떠나니
一夜絮征袍 일야서정포 /온 밤을 서방님 솜옷을 짓는다네
素手抽鍼冷 소수추침랭 /맨손은 바늘을 뽑기에도 시리거늘
那堪把剪刀 나감파전도 /차가운 가위를 어찌 잡을까
裁縫寄遠道 재봉기원도 /옷을 지어 먼 길에 부치니
幾日到臨洮 기일도림조 /어느 날에나 임조땅에 당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