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장간행이수지이(長干行二首之二)-최호(崔顥)
<장간행 두 수 중 두 번째 시〉
家臨九江水 (가림구강수) 내 집은 구강의 강물 가까이 있어
來去九江側 (내거구강측) 구강 가를 넘나들지요
同是長干人 (동시장간인) 저도 장간 사람인데
生小不相識 (생소부상식) 어려서는 서로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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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장간행이수지이(長干行二首之二)-최호(崔顥)
<장간행 두 수 중 두 번째 시〉
家臨九江水 (가림구강수) 내 집은 구강의 강물 가까이 있어
來去九江側 (내거구강측) 구강 가를 넘나들지요
同是長干人 (동시장간인) 저도 장간 사람인데
生小不相識 (생소부상식) 어려서는 서로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