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 塞下曲(새하곡 3~4) · 月黑鴈飛高
[三]
月黑鴈飛高(월흑안미고),달도 없는 칠흑의 어둠 기러기 높이 나는데
單于夜遁逃(선우야둔도)。흉노는 이 밤 몰래 도망가는구나
欲將輕騎逐(욕장경기축),경기병 거느리고 추격하려니
大雪滿弓刀(대설만궁도)。큰 눈이 활과 칼에 가득하다
다음검색
319] 塞下曲(새하곡 3~4) · 月黑鴈飛高
[三]
月黑鴈飛高(월흑안미고),달도 없는 칠흑의 어둠 기러기 높이 나는데
單于夜遁逃(선우야둔도)。흉노는 이 밤 몰래 도망가는구나
欲將輕騎逐(욕장경기축),경기병 거느리고 추격하려니
大雪滿弓刀(대설만궁도)。큰 눈이 활과 칼에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