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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300首

46] 夜雨寄北(야우기북) - 李商隱(이상은)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6.16|조회수29 목록 댓글 0

46] 夜雨寄北(야우기북) - 李商隱(이상은)

 

君問歸期未有期(군문귀기미유기)그대 돌아올 날 물었건만 기약할 수 없구려

巴山夜雨漲秋池(파산야우창추지)파산에 밤비 내려 가을 못에 물 불어나오

何當共剪西窗燭(하당공전서창촉)언제쯤 서창에서 함께 촛불 심지 자르며

卻話巴山夜雨時(각화파산야우시)파산의 밤비 오던 때를 다시 얘기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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