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寄令狐郞中(영호랑중에게)-李商隱
嵩雲秦樹久離居(숭운진수구리거) 숭산 구름과 진 나무로 오래 떨어져 지내며
雙鯉迢迢一紙書(쌍리초초일지서) 한 쌍의 잉어가 전해주는 편지 한 장도 들물어
休問梁園舊賓客(휴문양원구빈객) 양원 옛 빈객에 대해서는 묻지를 말라!
茂陵秋雨病相如(무릉추우병상여) 가을 비 내리는 무릉에서 병든 사마상여의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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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寄令狐郞中(영호랑중에게)-李商隱
嵩雲秦樹久離居(숭운진수구리거) 숭산 구름과 진 나무로 오래 떨어져 지내며
雙鯉迢迢一紙書(쌍리초초일지서) 한 쌍의 잉어가 전해주는 편지 한 장도 들물어
休問梁園舊賓客(휴문양원구빈객) 양원 옛 빈객에 대해서는 묻지를 말라!
茂陵秋雨病相如(무릉추우병상여) 가을 비 내리는 무릉에서 병든 사마상여의 신세